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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어떻게 하라는 겨, 어떻게 하라고”

청운대 이전 반대 대책위원회 맹월자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늙은이들이 먹고 살려고 빚내서 하숙집을 만들었는데, 지금 방이 텅텅비고 농협 이자에 집이 넘어가게 생겼어"

ⓒ곽승희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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