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자출족답게 오르막길쯤은 손쉽게 오른다. 승훈씨는 자전거를 타며 스스로 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된 것 역시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 "매일 여행하는 기분"이라고 표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