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 조정현씨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정문 앞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보도 행태에 강한 불만을 표하며 MBC 기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언론인이 되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