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MBC 월화 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 제작발표회에서 조선 최고 사기장이자 사옹원의 양녀 유정 역의 배우 문근영과 조선 제15대 왕 광해 역의 배우 이상윤이 드라마를 위해 배우들이 직접 도예를 배운 곳에서 제작된 자기를 살펴보고 있다.
ⓒ이정민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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