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폐업해산과 갈등이 불거지면서 조합원들은 건물 안에서 농성을 계속하면서 경남도청 파견 공무원들의 출입을 막았는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진주의료원지부는 26일부터 공무원들의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