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미 의원실은 19일 "삼성전자서비스 위장도급 의혹이 제기되자, 센터마다 긴급하게 계약서를 바꾸어 쓰거나 기존에 작성된 서류를 파기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은 의원 측은 이 사진을 공개하며 "삼성전자서비스가 작성해 협력회사에 하달한 각종 업무지시 관한 자료 근거"라고 설명했다.
ⓒ은수미 의원실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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