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까닭에, 작가는 미약한 존재를 겁박하는 무도한 세력에 맞서 모든 절망을 또박또박 기록한다. 그리고 사진 밑에 "어쩌면 희망은, 절망 곁에 있을지 모른다"란 문장을 새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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