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트림 채널의 프로그램 <디스보이즈>를 공동진행 중인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개그맨 조원석이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오마이스타 사무실에서 인터뷰에 앞서 옥신각신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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