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지난 5월 29일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를 하고 입원해 있는 환자들의 퇴원을 압박하고 있는 속에, 의료원 건물 8층에는 정아무개 할아버지와 송아무개 할머니가 입원해 있다. 사진은 5일 오후 병원 복도에서 휠체어를 타고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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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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