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친독재' 이은상

마산시민 민호영, 김지란, 고호진씨는 지난 4월 마산에서 열리 '이은상 시조선집 가고파 출판기념회'에서 "마산 시민정신이 우둔하다"고 발언했던 윤재근 한양대 명예교수를 모욕죄 혐의로 4일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윤성효2013.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