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동영상' 주인공인 가해 학생 두 명이 재학 중인 순천ㅈ고등학교는 28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과글을 올렸고, 해당 학생들은 5월 31일까지 다른 학교로 전학가지 않으면 퇴학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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