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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라띠마

2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마이 라띠마>시사회에서 가진 것도 기댈 것도 없이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 역의 배우 배수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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