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 시민들이 21일 오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 있는 한 교회 예배당에 모여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시장과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의 발언에 대해 공식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2010년 한국독립기념관'에서 주최한 역사연수에 참여한 바 있다.
ⓒ심규상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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