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노동자, "행복할 권리는 누구든 누려야 할 권리"
이숙희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홍익대분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노동자 행진 선포 및 실천단 발족 기자회견'에 참석해 노동조건과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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