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사 템플스테이에서 수강생들이 그린 만다라 그림을 놓고 얘기를 나누고 있는 정연우 화가(맨 오른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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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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