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에서 만난 3명의 고등학생, 대학 입시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었다. "우리는 지금 1년간 여행 계획 세우는 중입니다."
ⓒ김민지2013.04.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OhmyNews 대표기자 & 대표이사. 2000년 2월22일 오마이뉴스 창간. 1988년 1월 월간 <말>에서 기자활동 시작.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