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군산 토막집

일제 강점기 시절, 군산 사람들이 살던 집

그 당시 군산 사람들은 땅을 파고 가마니로 지붕을 만들어서 살았다고 한다. 마치 청동기 시대 반지하 형태와 비슷하다고 한다. 저 토막집에 살던 사람들은 미선공이나 식모를 하며 하루 벌어 하루 살았다.

ⓒ배지영2013.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