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활동 대신 성 상납으로 인권을 유린당한 꿈많은 20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노리개>의 최승호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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