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2TV 수목드라마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제작발표회에서 훗날 인종인 중종의 아들 이호 역의 배우 임슬옹, 제2의 장금을 꿈꾸는 내의원 의녀 홍다인 역의 배우 송지효, 딸바보이자 살인누명으로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 역의 배우 이동욱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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