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1층에서 열린 tvN 12부작 드라마<우와한 녀>제작발표회에서 수컷향기 물씬 풍기는 상남자인 전직 야구선수 최고야 역의 배우 한정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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