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초대석에서 김 대표는 "뉴스캐스트에서는 클릭 한 번으로 뉴스를 볼 수 있지만 이제는 두 번에 걸쳐 보려니 불편하긴 하다"면서도 "뉴스스탠드는 원하는 언론사 사이트에 접속해 많은 기사를 보면서 다른 언론사 뷰어로 바로 넘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훈클럽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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