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배리어프리영화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시각,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접근성을 높인 배리어프리영화를 제작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4월 8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이은경 대표를 만났다.

ⓒ박현진2013.04.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