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의 출연분을 기억하고 있던 시청자라면 하하가 진범이 아니라 개리 혹은 송지효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돌리고 있었을 것이고, 만일 이런 시청자가 있었다면 그의 예감은 50% 적중한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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