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여 한국에 망명중인 아웅 쉐(왼쪽 두번째)와 르윈(네번째). 가족에게 전해달라며 선물을 싸들고서 공항에 나왔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인터넷저널 편집국장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