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봉정암, 화마가 휩쓸고 간 낙산사를 제대로 복원 불사해 원력보살로 불리고 있는 정념 스님은 지역 주민이 부처님이라고 말씀한다
ⓒ임윤수2013.03.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남자들이 좋아하는 거 다 좋아하는 두 딸 아빠. 살아 가는 날 만큼 살아 갈 날이 줄어든다는 것 정도는 자각하고 있는 사람. '生也一片浮雲起 死也一片浮雲滅 浮雲自體本無實 生死去來亦如是'란 말을 자주 중얼 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