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역광장에 세워진 이은상 '가고파 시비'가 14일 아침 누군가에 의해 페인트 훼손되었다. 시비는 제막식이 열린 2월 6일에도 누군가에 의해 뒷면에 파란색 페인트로 훼손되었는데, 아지까지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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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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