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의 일대기를 담은 교육자료집 <나를 잊지 마세요"를 펴내고, 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사진은 고영진 교육감이 김복득 할머니한테 책과 성금을 전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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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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