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남 함양 마천면 당흥마을 한 고랭지밭에서 김영렬(74)씨 부부가 황소를 앞세우고 쟁기질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