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빙떡

빙떡의 '소'로 들어간 메밀과 무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담백하게 느껴져온다.

ⓒ김종성2013.03.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