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파파로티

18일 오전 서울 합정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영화<파파로티> 제작보고회에서 김천예고 엄친아 교장 덕생 역의 배우 오달수와 시니컬한 음악선생 상진 역의 배우 한석규가 자신들의 인연을 소개하며 웃고 있다.

ⓒ이정민2013.0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