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로 불리는 이승재(오정세 분, 왼쪽). 그러나 그는 스타보다는 '찌질남'에 더 가깝다. 그것이 공감을 더 불러일으킨다.
ⓒ데이지 엔터테인먼트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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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는 비록 없지만, 끈기있게 글을 쓰는 성격이 아니지만 하찮은 글을 통해서라도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글쟁이 겸 수다쟁이로 아마 평생을 살아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