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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영하 20도의 추운 날씨에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연천 기자의 집을 찾아왔던 저자. 오래된 '화이트 다방'에서 모닝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최오균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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