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영녕전

영녕전 동문. 정전과 영녕전의 동문 밖에는 왕과 세자가 제례를 할 때 잠시 멈추어 예를 갖추던 '판위'라는 대가 있다

ⓒ김종길2013.0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