쿰발가르성 안에서 만난 여인
오른쪽 사진처럼 쉬바신의 링감(성기)을 모시고 있는 사원은 쉬바신을 섬기는 사원이라고 한다. 이 사원엔 독특하게도 시바신의 링감에 장식이 예쁘게 꾸며져 있다.
ⓒ송진숙201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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