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정글의법칙 IN 뉴질랜드>팀의 이지원 PD가 프로그램 진정성 논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논란의 중심이 된 배우 박보영 소속사의 김상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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