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스강가에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시체를 태워서 강에 띄우고 그 물에 목욕을 하고 사람만이 아니고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 있다. 소도 개도.
ⓒ송진숙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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