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이 농성천막 안에서 우의정 충남세종학비노조 지부장(왼쪽)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김옥자 논산지회장(가운데)이 울음을 터트리자 은수미(오른쪽)의원이 함게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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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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