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할머니가 빚어낸 빈대떡은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만큼 맛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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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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