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군 뮤지컬 <프라미스> 프레스콜에서 군 복무 중인 배우 김무열과 지현우가 경례를 하고 있다. 국방부가 세 번째로 제작한 뮤지컬 <프라미스>는 6·25 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나라와 동료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이들을 기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정민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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