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진상역

이곳 토박이로 정육점을 운영하는 양승래(49) 씨는 소고기의 맛과 품질, 가격을 자신했다.

ⓒ김종길2013.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