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판결에 따른 정규직화와 신규채용 금지 등을 요구하며 최병승, 천의봉 조합원이 현대차 울산공장 명촌정문 앞 송전철탑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