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길을 걷는 헬리오스(왼쪽)과 그의 처남 하비. 자전거로 걷는 길은 오르막도 힘들지만 팔과 어깨에 무리가 갈만큼 브레이크만 잡고 내려와야 하는 내리막도 만만찮게 힘들다. 둘의 격려와 도움이 아니면 중도 포기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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