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수석대변인이 문화일보에 논설위원으로 근무했던 2009년 11월 11일 게재한 칼럼 화면 갈무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