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출입기자들이 기자실이 부스(칸막이를 한 좌석) 사용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세종시청 기자실 내부. 창가 쪽 10개의 부스를 일부기자들이 독점사용하려 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심규상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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