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귀환
하지만 어깨 꽤나 거들먹거리는 ‘허당’ 최규철이 장영민을 계속 자극하니, <무협>의 견자단, <용서받지 못한 자>의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다시금 폭력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처럼 다시는 주먹을 쓰지 않겠다고 아버지에게 다짐했던 장영민의 다짐을 시험하게 만든다.
ⓒ(주)태원엔터테인먼트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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