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완순 현대무용 50년 페스티벌' 기자간담회 현장. 왼쪽부터 허준서(사무국장), 김원(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무용학과 교수), 육완순(회장), 이윤경(한국컨템포러리 무용단 회장), 박신애(신애예술기획).
ⓒ박순영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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