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광장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클라우드 아틀라스> 기자회견에서 웃어달라는 사회자의 요구에 앤디 워쇼스키 감독(오른쪽)이 개성있는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왼쪽은 톰 티크베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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