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희망TV SBS>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정진영이 남수단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왼쪽의 배우 정애리(모잠비크)가 눈물을 닦고 있다. 오른쪽은 케냐를 다녀온 배우 문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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