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효제곡마을에 있는 생태뒷간. 홍천 효제곡마을에 귀농한 사람들은 밥상부산물과 똥오줌을 밭거름으로 쓴다. 서울 인수마을 사람들은 밥상부산물과 오줌액비를 모아 홍천에 보내준다. 농촌과 도시가 서로를 살리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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