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한국수자원공사 소유의 보트를 탄 잠수부들이 낙동강 합천창녕보 수문 바로 아래에 '수중카메라'를 들고 들어가 바닥 상태를 살피고 사진을 촬영하는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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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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